내면의 숭고한 가치를 존중하며 

긴 시간 함께하는 브랜드,

LUVEG

전혀 다른 것을 
창조한다보다 
클래식의 숭고한 
가치를 존중하며, 
이를 정제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위트있는 감각와  

의외성을 녹여내는 과정, 

LUVEG

위트있는 감각와 의외성을 녹여내는 과정
아름다울 뿐 아니라 지친 일상의 호흡과는 
다른 숨을 쉴 수 있게 하고, 
당신의 삶을 담아내길 원합니다.

ADHERENCE
Appreciating the beauty of the classic before 

pursuing authenticity


LUVEG은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경외하며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클래식함은 그 어떠한 시간에도 머물러있지 않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LUVEG은 새로움을 추구하기 전에 반드시 지켜져야 할 

것들을 생각합니다.”



REFINEMENT
Creating a timeless yet confident classic through 

deep understanding and reworking of the material


LUVEG의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세심함, 

이는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에서 비롯됩니다.


“LUVEG은 시간이나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으며 

당당하고 자유로운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WITTY 
Delicate craftsmanship with an element of surprise expressed through color, material or details


정교하고 정연한 작업, 그 사이에 예상치 못한 유머와 

위트는 오브젝트의 소재나 컬러, 구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드러납니다.

                       

“LUVEG은 유희를 즐기며 다양한 생각들과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세상과 소통합니다.”


ADHERENCE

Appreciating the beauty of the classic before pursuing authenticity


LUVEG은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경외하며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클래식함은 그 어떠한 시간에도 머물러있지 않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LUVEG은 새로움을 추구하기 전에 반드시지켜져야 할 것들을 

생각합니다.”


REFINEMENT 

Creating a timeless yet confident classic through deep understanding 

and reworking of the material 


LUVEG의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세심함, 이는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에서 비롯됩니다.


“LUVEG은 시간이나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으며 당당하고 

자유로운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WITTY

Delicate craftsmanship with an element of surprise expressed through color, material or details 


정교하고 정연한 작업, 그 사이에 예상치 못한 유머와 위트는 오브젝트의

소재나 컬러, 구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드러납니다.

                       

“LUVEG은 유희를 즐기며 다양한 생각들과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세상과 소통합니다.”


#MODERN    #CLASSIC    #DAILY    #FASHION


정지유
Head Director


세계적으로 자동차 디자인이 유명한 컨벤트리 대학교 

출신으로, 학사과정을 마친 후 레인지로버, 닛산 컨셉카 

디자이너로 영국에 활발히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정지유 디자이너는 

클래식이라는 스타일 장르에 매료되어 클래식 디자인에 

대한 깊은 리서치와 연구를 해왔습니다. 

이러한 디자인 철학을 깊이 연구하면서 가죽이라는 소재에 강한 조예를 가지고 한국에 돌아온 정지유 디자이너는 

다양한 브랜드 컨설팅 프로젝트 끝에 2014년 자신만의 

가죽제품 브랜드 LUVEG [르벡]을 런칭하였습니다. 

그녀의 제품들은 최고급 소재, 장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되었고 그녀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가죽 제품의 아름다움을 그녀만의 디자인철학을 소비자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Brand History

Lotte Myeongdong POP-UP /2020.11

SSF Shop / 2020.09

Hyundai Coex POP-UP /2020.08

Barabara /2020.04   

Musinsa /2020.04   

29CM /2020.03 

Paddy 230 /2020.03  

Hyundai Pangyo POP-UP /2019.12 

Hyundai Pangyo POP-UP /2019.09 

Kolonmall /2019.08  

New Designers Space Showroom LA /2019.07 

Grand Hyatt Seoul The Spa /2019.06 

Hyundai Pangyo POP-UP /2019.04 

LUVEG Shoes Launched /2018.12 

SocietyA, Takashimaya Singapore /2017.04 

Galleria Apgujeong POP-UP /2016.06 

Sihinsegae Gangnam /2016.02  

Fashionhaus, New York & Paris /2016.10 

Project Ann, SK Planet /2016.09 

Hyundai Trade center POP-UP /2015.02 

Hyundai Apgujeong POP-UP /2015.04 

Koon With A View Sinsa /2014.12 

Wizwid - Exclusive Launching /2014.12       

LUVEG Handbag Launched /2014.12

정지유
Head Director


세계적으로 자동차 디자인이 유명한 컨벤트리 대학교 출신으로, 학사과정을 마친 후 

레인지로버, 닛산 컨셉카 디자이너로 영국에 활발히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정지유 디자이너는 클래식이라는 스타일 장르에 

매료되어 클래식 디자인에 대한 깊은 리서치와 연구를 해왔습니다. 이러한 

디자인 철학을 깊이 연구하면서 가죽이라는 소재에 강한 조예를 가지고 한국에 돌아온 

정지유 디자이너는 다양한 브랜드 컨설팅 프로젝트 끝에 2014년 자신만의 

가죽제품 브랜드 LUVEG [르벡]을 런칭하였습니다. 그녀의 제품들은 최고급 소재, 

장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되었고 그녀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가죽 제품의 

아름다움을 그녀만의 디자인철학을 소비자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Lotte Myeongdong POP-UP / 2020.11

SSF Shop / 2020.09

Hyundai Coex POP-UP / 2020.08

Barabara / 2020.04   

Musinsa / 2020.04   

29CM / 2020.03 

Paddy 230 / 2020.03  

Hyundai Pangyo POP-UP / 2019.12 

Hyundai Pangyo POP-UP / 2019.09 

Kolonmall / 2019.08  

New Designers Space Showroom LA / 2019.07 

Grand Hyatt Seoul The Spa / 2019.06 

Hyundai Pangyo POP-UP / 2019.04 

LUVEG Shoes Launched / 2018.12 

SocietyA, Takashimaya Singapore  / 2017.04 

Galleria Apgujeong POP-UP /2016.06 

Sihinsegae Gangnam / 2016. 02  

Fashionhaus, New York & Paris / 2016.10 

Project Ann, SK Planet / 2016.09 

Hyundai Trade center POP-UP / 2015.02 

Hyundai Apgujeong POP-UP / 2015.04 

Koon With A View Sinsa / 2014.12 

Wizwid - Exclusive Launching / 2014.12       

LUVEG Handbag Launched / 2014.12